대한민국 ~ 인천

평화의 모후 관구 본원

평화의 모후 관구

한국 인천

1967년 7월 7일 첫 수녀들 도착

1992년 관구 설립

1967년 7월 7일, 독일에서 3명의 노틀담 수녀들이 한국으로 왔다. 첫 한국 여성들이 독일과 이태리의 노틀담 공동체에서 양성을 마치고 이 수녀들과 합류하였다. 우리 수녀회의 카리스마와 정신에 매료되어 다른 많은 여성들이 극동 지역에서 하느님의 좋으심과 섭리적인 돌보심을 알리는 수녀들이 되었다. 우리 수녀들은 서울과 인천, 한국의 여러 기타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관구는 또한 아시아에서 선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성체를 중심으로 하며 강한 가족 정신을 가진 행복한 공동체이다. 하느님께 대한 마리아의 전적인 헌신을 본받으려 노력하면서 그분에 대한 깊은 신심을 지닌다. 한국 문화의 표현의 한 부분으로써, 노래를 매우 즐기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인천 관구는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 축일, 6월 25일을 주보 축일로 지낸다.

사도직

• 미술/디자인 사도직
• 교리교육
• 커뮤니케이션
• 상담
• 교구청 사도직
• 아동 주간 보호
• 생태 영성 프로그램
• 유아 교육
• 수도 생활 양성
• 노인들을 위한 그룹 홈
• 중국와 베트남 선교
•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도직
• 본당 사도직
• 피정
• 노인 전문 요양원
• 사회 복지 사업
• 관구/수녀회를 위한 지원/행정 봉사
• 성소 식별 프로그램

연락처

노틀담 수녀회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35번길 12-40
전화: 032/ 542-6318~9

연락 담당자
마리아 아그네스 수녀, SND – ndkorea@snd1.org

Vocation Director

성소 담당자
마리 소화데레사 수녀, SND –  nd-solideo@hanmail.net

후원회/홍보 담당자
마리 안젤라 수녀, SND –  ndhongbo@hanmail.net

한국 인천  노틀담 수녀회 웹사이트:  www.notredam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