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든 관구, 클리블랜드 센트럴 가톨릭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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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센트럴 가톨릭 고등학교는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에 있었던 표창의 밤 행사에서 뛰어난 개인들과 법인체 한곳에 영예를 돌렸습니다. 앨리슨 마리 구스다노빅 수녀는 클리블랜드 센트럴 가톨릭에 대한 봉사와 투신으로 탁월한 교사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센트럴 가톨릭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는 수녀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 이곳에서의 일을 정말 좋아해요. 처음 왔을 때 꼭 집에 온것처럼 느껴졌지요. 이 학교는 제게 잘 맞는 곳이에요. 가난의 순환을 끊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생들과 가족들과 일할 수 있어요.”

현재 앨리슨 마리 수녀는 클리블랜드 센트럴 가톨릭의 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수녀의 이름으로 장학금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장학금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등록금을 보조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수녀회의 연례 기부금을 포함하여 학교에 대한 노틀담 수녀들의 계속적인 투신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안토니 필라 주교와 아래의 수녀들이 앨리슨 마리 수녀를 지지하기 위해 표창의 밤에 참석한 이들입니다. – 메리 아네드 테레즈 아멘돌리아 수녀, 리타 메리 하우드 수녀, 메리 세튼 슐라터 수녀, 패트리샤 메리 개라한 수녀, 모린 스필레인 수녀, 캐롤 마리 맥헨리 수녀, 메리앤 시리노 수녀, 메리 마가렛 하트만 수녀, 에린 주발 수녀, OSU, 그레이스 코벳 수녀, 메리 세실리아 리베라토레 수녀, 메리 바바라 소플라타 수녀, 메리 카렌 돌로박키 수녀, 메리 발레리 스위니 수녀, 메리 버지니아 리싱 수녀, 앤 메리 맬린 수녀, 니콜 메리 바너린 수녀, 메리 패트리샤 젠틸 수녀, 메리 죠셉 페르난데즈 수녀입니다.

안토니 필라 수녀는 노틀담 수녀들과 클리블랜드의 우술라 수녀들과 함께 하여 클리블랜드 센트럴 고등학교를 위한 두드러진 노력과 지지를 인정받은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날 밤 영예를 얻은 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수 졸업생: 86년 졸업생인 앤드류 펫칙, 탁월한 교사: 앨리슨 마리 구스다노빅 수녀, SND, 개인 자선: 모니카 토마스, 법인 자선: 베네슈, 프리드랜더, 코플랜 & 아로노프, 재단 자선: 무스카 가(家) 자선 기금, 우수 봉사자 : 그렉 헤르난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