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몸짓 사업, 11차를 맞이하다! 브라질, 파소 푼도

10월 13일, 물리치료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틀담 병원 – 쥴리아 빌리아르, 나오 메 또꿰, 상 세바스티앙, 에스푸모조 – 에서는 구체적인 몸짓 사업 11회를 조직했습니다. 연대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아동을 보조하고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당하는데 그 목적을 둡니다. 각 차수마다 수녀들은 양식, 학용품, 위생 용품, 심지어는 장난감같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이 담긴 세트와 교환할 수 있는 독특한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약 200명의 어린이들이 이 사업으로 혜택을 보았습니다. 참여 학교는 나오 메 또꿰의 티아 나스타샤와 티아 시빌라, 에스푸모조의 조기 교육 시립학교였습니다.

사업을 조율한 마가레테 수녀는 직접, 간접적으로 연계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다음의 소감으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린 정말 기뻐요! 세트를 나눠줄 보이는 아이들의 미소는 우리가 일을 계속하도록 자극이 되어줘요! 우린 사업을 통해서 꼬마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달한다는 확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수녀는 또한 관대함으로 매년 이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해 주는 이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