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관구 보고

2016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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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시아 관구 보고를 끝으로 관구 보고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날은 두 인도 관구 보고로 시작되었습니다. 메리 비나 수녀가 파트나 관구를, 메리 산디야 수녀가 방갈로르 관구 보고했습니다. 마리아 로버틴 수녀와 마리아 카리타 수녀는 자카르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자카르타 보고서에는 필리핀 선교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리 아퀴나 수녀와 마리아 바오로 수녀는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을 보고해 주었습니다. 이로써 총회 위원들이 총본원과 관구들의 보고를 들었던 총회의 첫 단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