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라인힐트 수녀와 매일의 빨래

2016년 10월 18일

안넨탈 수녀원의 마리아 라인힐트 수녀는 성공적인 총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매일 아침 콜핑 빌둥스슈태테에 차를 몰고 와서 세탁물을 위해 지정된 방에 가져다 놓은 빨래를 걷어가고 다음날 가지고 옵니다. 세탁 봉사에 대해 총회 위원들은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체험이 수녀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