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샤든 정의 걷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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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수녀들과 준회원들은 클리블랜드 2016년 7월 9일에 이민법 개혁을 위한  “정의 걷기대회”를 지원했습니다.

플레인 딜러는 1천 명이 클리블랜드 시내 거리를 가로지르는 1.5마일 걷기에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신앙 공동체 구성원들과 노동자들의 존엄성을 옹호하는 이들이나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데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이 강력한 걷기 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잠시 멈추어 배우고, 숙고하고, 시민권을 얻기 위한 방법을 포함하는 포괄적이고도 동정적인 이민법 개혁을 위해 기도하려고 다섯 군데의 장소가 선별되었습니다.

바바라 도허티 수녀님, 레지나 다발라 수녀님, 린다 마리 헤체빅츠 수녀님, 리타 마리 하우드 수녀님, 디온 호리건 수녀님, 미첼 마리 켈리 수녀님, 세실리아 리베라토레 수녀님, 캐틀린 리온즈 수녀님, 마리 매닝 수녀님, 메리 앤 맥패든 수녀님, 돌로레스 미쿨라 수녀님, 도나 마리 팔루프 수녀님, 르네 파스토르 수녀님, 캐틀린 메리 라이언 수녀님, 캐틀린 토빈 수녀님 등 노틀담 수녀회 수녀님들과 로나 그레시어스, 캐롤 이셀리, 쥬아니타 바고 등 우리 준회원들, 감사합니다.

걷기 대회와 위원회 코디네이터인 리타 메리 하우드 수녀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했던 몇 달간은 아주 배려심많고 존경심이 가득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WKYC의 채널 3번 클리블랜드에서 리타 메리 수녀가 “정의 걷기대회”에 관해 제공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타 메리 하우드 수녀 인터뷰 비디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