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든의 영어 연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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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부터 네 명의 수녀들이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샤든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의 수업에서 우리는 미국식 영어 발음과 철자를 익히고 있습니다. 어휘와 대화와 문법 실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인쇄물과 디지털 자료를 사용합니다. 함께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를 바치며 전례와 식사에는 샤든 공동체에 합류합니다. 매일 오후에는 우리 중 한 명이 살루스의 수녀님들에게 찬 물과 대화 거리를 가지고 갑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영어로 듣고 말하고 먹고 웃고 기도하는데, 좋은 일입니다!

1주일에 하루는 지아거 카운티 전람회, 아미쉬 마을, 포도 따기등을 포함한 미국 문화 체험을 위해 외출합니다.  클리블랜드 시내, 클리블랜드 미술관에 가 봤고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참석했었고 노틀담 대학 100주년 기념도 나누었습니다. SND 유산 전시관 관람 중에는 마리아 알로이시아 수녀님의 묘지도 방문했습니다. 하루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뉴욕에서 보냈고 샤든의 바베큐와 부티크 행사 중에 파이를 커팅했습니다.

톨레도와 커빙턴 지역 방문때는 많은 수녀님들을 만났으며, 교육, 보건,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 분야에 종사하는 미국 노틀담의 사도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송 수녀(인천), 프란셀린 수녀(자카르타), 바니아 수녀(카노아스), 크리스티나 수녀(파소 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