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행정부를 위한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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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주일, 로마에서는 새 총행정부를 만나러 모원에 온 80명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기쁜 날을 보냈습니다. 환영식은 오픈 하우스 형식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손님들은 3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언제든 와서 다과를 즐기고 총행정부와 모원 공동체 식구들을 방문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출장 음식 회사는 전형적인 이태리 다과 – 작은 샌드위치, 미니 피자, 작은 과자, 패스츄리와 음료 – 를 제공했습니다. 분홍 튤립과 흰 튤립으로 식당과 공동체 방 탁자가 장식되었습니다.

여러 수녀들, 신부들, 수사들을 맞이한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 몇 명은 안젤리쿰, 그레고리아눔, UISG 양성 프로그램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녀들의 급우와 강사들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우리 이웃, 제수 밤비노 수녀들, 비아 아우릴리아에서 온 우리 이태리 수녀들을 포함합니다.

세도스(세계 선교에 관한 연구와 문서화 서비스)와 첸트로 아스탈리(예수회 난민 봉사 본부)에서는 더 많은 우리 수녀들을 만나고 우리와 맺는 동반자 관계를 확인할 기회를 반겼습니다.

우리는 노틀담 드 나뮤르 수녀회의 전체 리더십 팀과 또 다른 수녀들을 환영하는 기회에 대해 특히나 기뻐 했습니다. 특별 손님은 죠셉 도넬리와 질, 바티칸 미국 대사 부처와 로마 우간다 대사인 엘리사벳 폴라 나페욕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관 대표였습니다. 우리 모원의 평신도 직원들도 함께 오후 시간을 즐겼습니다.

방문하고 소식을 나누고 연결을 이루었던 시간을 손님들과 수녀들이 감사히 여겼음은 물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