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를 알아가고 코스펠드를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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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위원들은 9월 29일 목요일에 이 주변과 서로를 알아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은 콜핑 하우스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며 시작되었습니다. 포르투갈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한국어를 구사하는 이들이 모두 서로를 이해할 있도록 회의실에서 통역기 사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는 복되게도 우리의 임무를 도와 줄 여덟 명의 탁월한 통역사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루의 나머지는 콜핑 하우스 시설, 우리 수녀원인 안넨탈 부지, 국제 공동체인 하우스 엠마우스를 돌아보며 보냈습니다. 아름답고 화창한 날씨는 이곳 저곳을 이동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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